[면접의 중요성] 육군 사관학교의 쿠데타 반역자 지망생 거르기.txt

서류상에선 아무리 뛰어난 인재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면접을 똑바로 보지 않는다면 위험한 사람을 제대로 거를 수 없습니다.

[면접의 중요성] 육군 사관학교의 쿠데타 반역자 지망생 거르기.txt

[일반] 19년도에 육사 면접 떨어졌었음 ㅇㅇ(223.39)2023.11.06 19:51  인터넷에 ㅈㄴ 퍼졌었는데...면접관이 내부적으로 국가가 위기상황일때 군의 역할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사회안정과 치안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고 대답했다가 떨어짐 ㅋㅋ 표정 개썩더라 씨발
008(119.203)  쯤 일찍 태어나지 그랬냐  2023.11.06 20:20  ㅇㅇ(118.235)  넌 제발 군대에 발도 들이지 마라  2023.11.06 20:24  ㅇㅇ(118.235)  지금 면접 봤으면 올바른 육사 인재상이라 붙었을텐데 아쉽네ㅋㅋ ㅋㅋㅋ  2023.11.06 20:39  009(121.124)  근데 진지하게 이 답변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모르겠음 군의 역할이 사회가 혼란하고 치안이 불안정 할때 경찰소방을 도와 적극적으로 국가의 안정에 도움을 줘야하는게 아님?? 진짜 헷갈리노  2023.11.06 20:45  L  Opskiwi(175.112)  게이야 군은 외부의 사태에 대응하는거지 내부는 미군할애비도 좆나 특수한 상황(리틀록 사건)이 아니면 바로 문민통제 생깐다고 별떨어진다  2023.11.06 20:58  L0011(211.213)  새끼...해병지능!  2023.11.06 21:17  Loo  치안을 군이 담당하면 그게 괴뢰군이지 국군이냐  2023.11.06 22:33
ㅇㅇ(221.165)  너는 군대 가면 안될놈이긴 하다 야  2023.11.06  22:48
0014(27.115)  미래의 쿠데타 유망주가 너였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  2023.11.07 04:21  ㅇㅇ(39.7)  사관학교 면접으로 걸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지간히도 병신 같았나보다  2023.11.07 07:09  ㅇㅇ(1.246)  그.. 저기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입니까?  2023.11.07 16:20
자긍심과 명예의 상징 육사가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가...